문자상담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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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을 돌보는 일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단순히 근무가 아니라 ‘봉사정신’과 ‘희생정신’이 요구되는 업무입니다.
어신들을 어려워하고 낯설어 하면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르신들을 어려워 하기 보단 부모처럼 생각하고 모시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의 미래를 보는 것 같아 안쓰럽고 마음이 아파 더 잘해드리려고 늘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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